2008-03-28 고창 선운사

3월 중순..마산에 출장갔다가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진성에 있는 경남 수목원에 갔습니다. ^^

수목원에 들어가자 마자 한컷~
이제 저도 걸을 수 있다구요~
하지만..아직 아니란다 ^^

저기 안에 손을 넣으면 나비와 잠자리가 막 잡힐거 같아요 ~
하지만..홀로그램이라는거~

난대성 식물원 안에 있는 꽃인데 먼지 모르겠어요~

식물원 전체적인 분위기는 토요일 오후인데 사람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박물관에는 나무, 야생화 등 종류와 쓰이는곳, 그리고 모형들이 상당히 전시가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좋을 거 같았습니다.

마산, 창원, 진주쪽 사시는 분들은 애용 하실듯 ^^

그리고 오늘...
어제 일하다가 짜증나서 그냥 집으로 복귀 해 버렸습니다.
같이 일하는 창원의 L모사는 창사기념일에 그리고 단체로 워크샵 간다고 하길래
다른곳에서 일하다가 저도 그냥 올라와 버렸습니다.

색시와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글도 올리고...
그냥 과천 동물원이나 갈까..하다가 영광에 있는 친구넘이
굴비정식 사준다는 소리에 그냥 바로 서해안 고속도로 타고 영광 가다가
시간이 좀 남는거 같길래 선운사에 갔습니다. 동백이 많이 폈을라나 기대를 했지만..아직 이더군요 ^^

송악이라고 하던데 나무 줄기가 무려 15미터가 뻗어 있다고 하네요.
많이 신기했습니다. ^^
절 올라가는 길이 정말 한가해 보이더군요.
저기 냇가 건너에 푸르는 빛이 도는게 봄이 오는 소린지..
푸른색 보니깐 봄이 확 온거 같습니다. ^^
저 길너머에 계단도 이쁘고

여기..냇가 양옆으로 있는 나무가 뭔줄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좀 가르쳐 주세요~
대웅전 입니다.
정면에서도 한컷
대웅사 옆..9층석탑
허나 설명서에는 9층석탑인데 지금은 6층 밖에 안 남아 있다고 말해놓고선
세어보니 9층 맞더라구요.
머가 맞는건지??
스님들이 공부 하신다고 하는곳..
담과 산수유의 조화가 잘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차 마시는 곳...인거 같은데 고인돌은 아니겠죠? ㅎㅎㅎ
선운사에서 영광 법성포로 이동하던 중 길가에 있는 동백을 찍은 것인데
이거..동백 맞죠? 제가 아는건 이게 원래 아닌데..
동백의 꽃잎이 조금 시들어 보입니다.
이게 제가 아는 동백이거든요.
근데 이넘은 마치 장미 같아요.
그나마 괘안은 넘 하나 건졌네요.

내일 다시 창원으로 비행기 타고 내려가야 되는데
일요일 시간이 되면 진해, 창원, 마산 벚꽃 한번 찍으러 가야겠습니다. ^^

사람들도 북적북적 할텐데...
함 가보죠 ^^

by 樂之者 | 2008/03/29 00:42 | 놀러 다니는 곳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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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철이 at 2008/04/22 22:07
이야 그래도 사진이 꽤 나오는데요?

보통 처음에는 똑딱이랑 차이도 못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이던데 ㅋ

굳!! 나중에 저 얼굴 작게 나오게 찍어주삼.
Commented by 樂之者 at 2008/04/24 17:28
나중에 포커싱 제대로 한번 해 가지고

멋진 사진 한번 찍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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